강남구, 아름다운 건축물 전시회 연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28 18: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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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곳서 연이어 진행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10월5~23일는 코엑스 아티움 1층, 25~31일 청담역 미세먼지 프리존에서 ‘아름다운 건축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건축물로 선정된 작품 18점을 사진과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작품들은 지난 3월에 진행한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26개의 지역내 건축물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올해 대상으로 선정된 공공건축물 ‘세곡커뮤니티센터’는 강남의 도시 이미지와 공공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친환경적 설계기법을 반영해 에너지 절감에도 뛰어난 건축물이라는 평을 받았다.

코로나19로 개막식과 시상식은 생략되며 상장 및 동판은 건축주와 설계자에게 비대면으로 전달된다. 이번 전시회는 강남구청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개막 당일에 영상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이기택 건축과장은 “2006년 시작해 10회를 맞이한 전시회는 지금까지 222개의 건축물을 선정해 우리나라 건축문화 발전을 선도해왔다”며 “대상으로 선정된 세곡커뮤니티센터가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공공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공공건축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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