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진관동 주민센터, ‘흥창사 추석맞이 사랑의 쌀 200kg 전달식’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29 17: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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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김기덕 사무국장, 장우연 진관동장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진관동 주민센터는 최근 ‘흥창사 추석맞이 사랑의 쌀 200kg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관동 소재 ‘흥창사’는 10여년이 넘게 사랑의 쌀을 기부해왔으며 올해 벌써 쌀 1,080kg을 기부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사찰이다.

 

혜암 흥창사 주지스님은 “부처님의 자비와 자애로운 마음으로 지역주민분들도 마음다스림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는 한가위를 맞이하길 바라며, 항상 주변을 돌아보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우연 진관동장은 "10년 넘게 계속해서 사랑의 쌀을 기탁하는 흥창사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외로운 명절을 보내시는 지역 저소득 가구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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