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공공기관 행정 아르바이트 대학생 모집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27 14:00: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6월5일까지 구청 등의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며 행정실무 경험을 쌓을 대학생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여름과 겨울 연 2회 구청과 동주민센터, 보건소, 도서관, 복지관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기회를 대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으로 노원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국내 소재 (전문)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단, 방송통신대, 사이버대, 전문학교, 학점은행제 학생과 2018~2020년 근무자는 제외된다.
모집 인원은 73명이며, 이 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저소득 한부모가구, 장애인(본인), 3자녀 이상 가구, 북한이탈주민 등 취약계층 22명을 특별 선발하고, 51명을 일반선발로 모집한다.


근무 기간은 오는 7월3~31일 21일간이며, 1일 5시간 주 5일 근무다.


근무 시간은 오전 9시~오후 3시이나 업무 성격 및 부서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급여는 중식비를 포함해 1일 5만950원이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6월8~12일 아르바이트 참여 여부를 최종 등록하고, 주민등록초본, 재(휴)학증명서, 신분증 사본, 통장 사본 및 특별선발 해당 증빙서류를 구청 자치안전과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팩스로 보내면 된다.


미등록자는 포기자로 처리되며, 예비선발 순위에 따라 충원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모집이 코로나19로 아르바이트 기회가 줄어든 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정책을 통해 청년들에게 일자리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빈 황혜빈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