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45개 학교에 체온계등 방역물품 배부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10 15: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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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직원엔 마스크 33만장 전달도
감염확산 차단 총력

▲ 구청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마스크 포장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진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초·중·고등학교 전학년이 등교수업을 시작함에 따라 10~11일 양일간 지역내 학교에 마스크, 체온계 등 방역물품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지역내 45개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고등학생과 교직원 3만3850명이다.

구는 지난 9일 구청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마스크 포장 작업을 진행했으며, 10~11일 양일간 덴탈마스크 1인당 10매씩 총 33만8500매를 지역내 학교에 일괄 배부한다.

또한 학생들의 발열증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비접촉식 체온계 총 133개를 서한문과 함께 전달한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 방역물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구는 코로나19 완전 종식 시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코로나19 감염예방과 확산방지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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