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공무원 대상 '한국판 뉴딜과 스마트시티' 특강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17 13: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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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사례 벤치마킹 박차
내년 전담조직 신설 추진도

▲ 16일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과 스마트시티' 특강 진행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6일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공무원 대상 '한국판 뉴딜과 스마트시티'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4차 산업혁명시대 급변하는 환경에 발맞춰 구정비전, 미래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노희섭 전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이 구청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노 전 국장은 2015년 제주도 정보화담당관으로 제주와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ICT융합담당관, 미래전략국장으로 자리를 옮겨 제주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제주 스마트 아일랜드 프로젝트 등을 추진한 바 있다.

이날 특강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원을 최소화해 진행됐으며, 대신 온라인 라이브 방송 후 강의 영상을 내부 게시판에 올려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용산구도 최근 스마트시티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제주의 선진 사례를 배우고 우리구만의 스마트시티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교통·환경·주거 등 생활 속 각종 문제를 ICT 기술로 해결할 수 있도록 스마트도시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며 "공무원 대상 특강도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2021년 스마트시티 전담조직으로 스마트정보과를 신설한다.

이에 따라 스마트도시팀, 스마트사업팀 등 5개팀이 스마트도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사업 발굴에 나서며,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도 구축·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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