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경강선 연장(광주~용인~안성) 공동협력 협약 체결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18 00: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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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용인시·안성시와 경강선 연장(광주~용인~안성) 철도건설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17일 열린 협약식은 경강선 연장 철도건설 조기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협약으로 광주시·용인시·안성시는 경강선 연장 철도건설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체 구성을 통한 행정지원 등의 제반사항 합의에 적극 협력하고 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등 관계기관에 공동 건의키로 했다.

시는 경강선 연장 철도사업 추진으로 상습 교통 혼잡지역인 태전·고산지구, 양벌리 일대 교통수요를 분산시켜 극심한 교통난과 만성 민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3개 시는 지난해 10월 경강선 연장(광주~용인~안성) 철도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 및 국토부에 건의한 바 있다.

신동헌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근 도시와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대중교통 기반 시설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광주시가 발전하는 데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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