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3일 태려건설사업(주)에서 후원한 마스크 전달식에서 이창우 구청장(가운데)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작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코로나19로 인해 힘겨워하는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지역내 기업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23일 대방동 소재 기업인 (주)에이케이무역은 덴탈마스크 2만매를 기부했다. 구는 후원 받은 마스크를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학교별 1인당 10매씩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내 활동 중인 태려건설산업(주)은 KF94 보건용마스크 5만매를 기부하고 23일 동작구청에서 전달식을 했다.
구는 동작복지재단의 추천을 받아 노인 및 틈새가정,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장애인 중 대상자를 선정하고 이달말까지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7일에는 사당3동 소재 (주)동훈종합건설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선풍기 50대를 후원했다.
동 복지플래너가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제 사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지역내 홀몸노인 및 주거취약지역 저소득층 주민 등 폭염취약가구에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했다.
이창우 구청장은 “동참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상황 안정 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에 준하는 강화된 생활방역’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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