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역내 노인을 대상으로 집에서 간단히 따라할 수 있는 온라인 운동영상인 ‘어르신 집콕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운동교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노인들의 활동량이 감소함에 따라 근력 저하 및 정서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스포츠 전문강사가 나서 일상생활 속 물건 또는 소도구를 활용해 ▲어깨관절·고관절 스트레칭 ▲상·하체 근력운동 ▲자세별 균형잡기 등 노인들에게 꼭 필요한 동작으로 꾸며졌다.
영상강좌는 주 2회 화·목요일마다 제공되며, 동작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 접속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시설관리공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록 체육문화과장은 “이번 운동 프로그램 운영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노인들에게 건강과 활기를 되찾아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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