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 홍보 및 발전을 위한 문화관광 가이드, ‘영등포관광해설사’ 양성에 나선다.
구에서 올해 최초로 양성하는 영등포관광해설사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안내하고 이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들은 오는 9~10월 2개월간 양성교육을 수료한 후, 11월부터 도보관광 해설사로 연중 활동할 예정이다. 영등포구 도보관광코스 5개 코스를 사전 예약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주당 1일 2회(오전 10시, 오후 2시), 1회 2시간 이상 해설활동을 진행한다.
구는 신규 양성과정 교육을 마치고 실무수습까지 전과정을 이수한 이들에게는 관광해설사 자격을 부여해 문화관광 전문인력으로 키워낼 계획이다. 단 이들은 근로자가 아닌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게 되며, 실비보상 차원에서 일정 금액의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소가 영등포구로 돼 있는 만 19세 이상 구민으로서, 기본 소양과 관광서비스 마인드 및 자원봉사자로서 의지와 사명감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관광해설사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은 구 홈페이지 ‘알림마당’ 내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신청서 및 자원봉사 활동 서약서 등을 작성해 구청 문화체육과로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신규 교육대상자 20명을 최종 선발한다. 이들은 70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한 후 최종 평가를 통해 영등포관광해설사로 위촉돼 활동에 나선다.
서류전형 접수 마감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며,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오는 25일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지역의 빛나는 역사와 문화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발전시키는 길잡이가 될 영등포관광해설사를 올해 처음으로 양성한다”며 “문화관광해설사들과 함께 지역 우수 문화관광 콘텐츠 홍보 및 지원에 힘써 서남권 문화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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