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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1일 개최된 이봉창 의사 역사울림관 개관식에서 성장현 구청장(왼쪽)을 비롯한 내빈들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용산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8일 오전 이봉창 의사 역사울림관(효창동 286-7번지) 및 효창공원(효창원로 177-18) 일대에서 '보훈단체와 함께하는 역사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은 보훈단체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구청장 인사말, 이봉창 역사울림관 탐방, 효창공원 의열사 및 7위선열 묘역 탐방 순으로 2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이봉창 의사 역사울림관은 지난 21일 개관했다.
지상 1층, 연면적 70㎡ 규모에 전시실, 사무실, 툇마루를 갖췄으며 이 의사 흉상과 ‘한인애국단 가입 선서문’, ‘의거자금 요청 편지’ 등 사료·유품(복제본)을 전시하고 있다.
구는 이 의사 집터가 포함된 효창4구역(현 용산KCC스위첸아파트)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부지를 마련, 지난 5월부터 공사를 이어왔다. 건물 외 부지는 배롱나무, 사과나무 등 수목, 초화류를 심어 ‘이봉창 역사공원’으로 꾸몄다.
이와 함게 효창공원은 구를 대표하는 역사·보훈 유적지(사적 제330호)다. 김구, 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이동녕, 조성환, 차리석 등 7위선열이 이곳에 묻혀 있으며 이들 영정, 위패를 모신 의열사가 공원 내에 위치했다.
구는 2016년에 의열사 상시개방을 시작, 시민을 위한 살아 있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효창원7위선열기념사업회와 함께 ‘의열사 7위선열 숭모제(합설제례)’도 매년 개최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는 문영숙 사단법인최재형기념사업회 이사장 등 전문가들이 현장 안내에 나선다”며 “나라사랑에 헌신한 보훈단체 회원들이 선배 세대와 공감하고 교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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