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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자동형 현수막게시대. (사진제공=안양시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경기 안양시가 지역내 모든 행정용 현수막게시대가 반자동형으로 교체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역내 32곳의 행정용 현수막게시대를 이달 초 반자동형으로 교체 또는 신설했다.
이번에 신설된 곳은 만안구청앞, 안양3동과 호계3동 행정복지센터 앞 등 3곳이다.
이번에 교체된 3·4·6단 3종인 반자동형 게시대는 현수막 게첩이 용이할 뿐 아니라 현수막의 높낮이를 쉽게 조정할 수 있고 미관까지 고려한 게 특징이다.
현재 지역내 현수막게시대는 모두 132곳, 이 중 구와 동에서 관리하는 행정용게시대 63곳을 제외한 69곳은 상업용으로 옥외광고물협회가 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행정용 현수막게시대가 늘 깔끔한 모습을 보여야 바라보는 시민들도 믿음이 갈 것"이라며 "상업용게시대도 반자동형으로 교체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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