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구민상 후보자 오는 19일까지 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11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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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화합·지역발전 이끈 숨은 공로자 찾는다
장한어버이상·효행상·봉사사등 9개부문 선정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구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구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제27회 영등포구민상’ 후보자를 오는 19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구민상은 ▲장한어버이상 ▲효행상 ▲봉사상 ▲체육상 ▲문화예술상 ▲교육상 ▲환경상 ▲지역공헌상 ▲복지상 등 9개 부문으로, 총 18명(개인 또는 단체)을 선정한다.

추천 대상자의 자격요건은 시상일 기준 3년 이상 구에 거주하는 구민 또는 구에 소재하는 기업체(대표) 및 단체(원)가 해당된다. 대상자는 각 분야에서 헌신과 봉사로 영등포 발전에 이바지하고 남다른 이웃사랑으로 구민의 본보기가 되는 자(단체)이며, 3년 내에 구민상 수상 이력이 있는 자는 제외된다.

부문별로 관계 기관장 및 단체장, 동장이 추천할 수 있으며, 구민 30명 이상의 연명으로도 추천이 가능하다.

추천서, 공적조서 등 관련서류 양식은 구 홈페이지(영등포소식→새소식→고시·공고)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작성 후 구청 자치행정과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추천된 후보자는 구민상공적심사위원회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오는 9월 열리는 ‘영등포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올해는 범죄사실 등 추천 제한요건에 대한 본인 확인절차를 강화하고, 후보자별 현지 방문을 통한 공적사실 조사를 실시하는 등 공정한 심사에 주력할 방침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영등포구민상이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 화합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분들이 추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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