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시민교육과 문화예술교육 실천사례 나눔을 통한 교육공동체 공감대 형성
◦ 줌과 유튜브 라이브 송출 방식으로 인문학 콘서트 형식의 혁신교육포럼 개최
[고양=이기홍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10월 26일 고양 소노캄에서 고양혁신교육포럼의 분과 활동으로 ‘2021 고양 문화예술 & 민주시민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콘퍼런스는 코로나 19 방역과 관련하여 교원, 학부모, 시·도의원, 시민 단체 등 2개 분과의 최소 인원만 참여하여 49명 이내로 진행되었으며, 참석하지 못한 분과 위원들과 여타 교직원들은 유튜브로 참석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1부에서는 ‘코로나 19 시대, 현대 도시문화와 삶에 대한 성찰’이라는 주제로 성공회대학교 정윤수 교수가, 2부에서는 ‘상호존중 및 이해 속 다문화어울림 교육’이라는 주제로 명지대학교 정지윤 교수가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했다.
3부에서는 고양교육지원청 문화예술교육과 민주시민교육 운영 사례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문화예술교육 사례로는 고양 학생 어울림한마당 미술전시회, 동네 책방과 함께하는 고양 학생 문학교실 직무연수, 고양 학생 1000인 음악회 등의 사례를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주시민교육 운영 사례로는 민주주의 실천학교 운영 사례와 학생들의 역사 인식 제고를 위해 새롭게 개발한 근현대사교육자료 활용 방안을 공유하며, 민주시민교육 발전 방향에 대한 심층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근현대사교육자료 과정에는 송포초 교사 김병식과 정발중 정발중 교사 백창수가 참여했다.
컨퍼런스에 참여한 최광보 교장(향동고)은 “2021년 고양교육지원청에서 진행한 문화예술과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노력이 어떤 것인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하며, “민주시민교육 분과의 분과장으로서 앞으로 고양교육지원청의 민주시민교육의 발전 방향을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제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고양교육지원청 서동연 교육장은 “지능정보사회의 가속화와 함께 우리 사회의 초양극화가 예견되는 오늘의 현실에서 비판적 사고력이나 창의성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타인과의 관계적 역량인 공감능력과 민주시민역량”이라며, 이를 위해 “인문학을 포함한 문화예술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강조되어야 한다”며 그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이를 위해 지역사회와 학교현장을 연결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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