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중 저소득층 아동의 결식을 예방하기 위해 ‘아동급식 지원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급식 제공자의 고향방문과 휴무 등에 따른 공백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구는 아동급식 대상자 871명이 식사를 거르는 일이 없도록 연휴 기간 급식 제공이 가능한 이웃 주민과 부녀회 등 아동과 연계 가능한 자원을 발굴해 지역사회를 통한 급식을 추진한다.
또한 구는 꿈나무카드 가맹점인 일반음식점의 휴무 여부를 사전 파악해 대상 아동과 보호자에게 안내하고 현황을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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