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와락’,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 참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28 18: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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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진로박람회 안내 포스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이하 ‘와락’)이 29일~10월29일 ‘2021년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 참여한다.


서울시교육청이 개최하는 서울진로직업박람회는 서울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진행되며, ▲꿈길체험교실(초등관) ▲미래직업관(중등관) ▲4차 산업직업관(고등관) 등 학급 수준별로 나눠진 버츄얼 가상전시관을 운영한다. 와락은 이 중 4차 산업직원관 부스를 운영하며 미래유망직종인 홀로그램 전문가에 대해 소개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와락은 학생들이 쉽게 생각하지 못한 직업을 알리며 직업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기존의 강의, 인터뷰 형식의 직업소개 영상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시청할 수 있도록 모션 그래픽 형식으로 영상을 제작,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직업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집에 있는 재료로 학생들이 직접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실습 영상도 준비하여 온라인 박람회의 한계를 넘어선다.

이와 함께 와락은 실시간 상담도 진행하며 홀로그램 전문가에 대해 심층적으로 알리고 진로설계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진로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유망직종을 알아보고 체험해 봄으로써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하고, 미래 사회 주인공으로서 자신의 진로역량을 마음껏 찾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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