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숙자 한국전통음식硏 소장, 연천 장남면에 1000만원 기탁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15 15: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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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조영환 기자] 최근 경기 연천군 장남면 자작리로 전입한 윤숙자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 소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성금을 기탁한 윤 소장은 “제가 장남면에 전입온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마을에 애정이 많이 생겼다”라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주연 장남면장은 “우리 마을에 이렇게 소중하신 분이 전입해 오신 것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마을을 아끼는 선한 영향력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윤 소장은 개성이 고향으로 장남면 자작리에 개성음식연구소를 개설해 개성음식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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