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화전동 새마을부녀회, ‘효(孝)꾸러미’ 지원 사업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20 17: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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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새마을부녀회는 15, 16일 이틀에 걸쳐 ‘효(孝)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효(孝)꾸러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경로잔치가 취소됨에 따라 실시하게 됐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화전동 새마을부녀회 및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직능단체 회원들은 김, 잡곡 등 건강식품으로 구성된 ‘효(孝)꾸러미’를 관내 독거 어르신 336세대에 직접 방문·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썼다.

장창숙 화전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경로잔치를 개최하지 못하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었으나, 이렇게 효(孝)꾸러미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어르신들께서 더위를 잊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며, 이번 행사를 위해 동참해주신 관내 직능단

체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최남영 화전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들께 한 끼 식사 대접을 해 드리는 대신 작게나마 건강식품을 전달해드리니,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꾸러미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코로나19를 이겨내고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게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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