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은 '스토브리그' 열풍을 사회심리학자가 진단했다.
극 중 백승수(남궁민 분)는 무례한 선수에게 일침을 가하고, 팀의 비리를 꼬집는 묵직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두고 박동현 사회심리학과 교수는 "야구라는 껍질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거기 나타나는 모든 이야기들은 우리가 겪는 갈등들, 위기들, 협상들 그런 이야기들이 다 섞여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당하게 할 말 하고 문제 해결할 줄 알고 사람들은 거기에 열광한다"라고 내다봤다.
이 같은 반응에 남궁민은 "11회 마지막에 엄청난 것이 기다리고 있다"라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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