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서울대, 현대예술문화 온라인 강좌 2기 수강생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27 14: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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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와 서울대학교는 오는 9월에 개설되는 서울대 미술관 현대예술문화 온라인 강좌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한국의 개화기 미술부터 전쟁, 포스트모던, 포스트인터넷 시대 등 한국 현대 미술을 총망라하는 12개 강좌로 구성되며, 오는 9월10일부터 매주 목요일(2시간씩 총 12회)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주제별 서울대학교 교수 및 해당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강의를 진행한다. 수강생들은 서울대 중앙도서관에서 직접 제작·편집한 영상을 재택 등 원하는 장소에서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성인남녀 130명이다. 오는 9월9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서울대 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수강 신청 및 세부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온라인 강의를 통해 코로나19에 지친 구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대학교의 인적자원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학·관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관악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대학교 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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