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김 작가는 차별의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을 찾아가는 활동가이자 국내의 열악한 혐오 차별문제에 대해 이론적으로 구축해온 연구자로 알려져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선량한 사람도 차별을 할까? 아니면 차별주의자가 선량할까? 차별은 왜 생길까? 설마 내가 차별을?'이라는 질문을 통해 모르는 사이에 차별주의자로 살아왔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보낸다.
신청은 9일까지며 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도봉문화정보도서관→독서문화프로그램)에서 하면 된다.
이번 북토크는 오는 11일 오후 2~4시 온라인을 이용해 접속 후 저자의 강연회를 시작으로 작가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질의 응답시간도 보낸다. 특히 질의응답 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해 작가 친필 사인이 담긴 ‘선량한 차별주의자’ 책을 증정한다.
김 작가는 “우리는 누구나 차별을 받을 수도 있고 차별을 할 수도 있다. 평범한 내가 아닌 우리가 ‘선량한 차별주의자’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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