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도 2.0%→0.3% 낮춰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추가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기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위해 올해 편성한 65억원 외에 코로나19 관련 긴급 지원을 위한 22억원을 추가 편성했다.
이에 지난 2월 37억원 지원에 이어 이달부터 50억원을 추가 지원해 총 87억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이번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지역내 소기업과 자영업자를 포함한 소상공인이다.
사업자등록증상 성립 연월일부터 신용보증 신청 접수일까지 1년 이상의 개인사업자여야 하며, 휴·폐업 업체, 금융기관 대출 불가능 업체(보증제한업종 등), 최근 4년 이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이력이 있는 업체 등은 제외된다.
구는 융자 실행에 필요한 서울신용보증재단의 특별 신용보증서 심사 및 발행기간을 고려해 3차례에 걸쳐 접수를 받는다.
1차 접수는 융자금 10억원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2차는 오는 6월 말, 3차는 8월 말까지다.
융자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특별 신용보증서만 발행 받으면 업체당 1000만원 이내로 가능하며, 대출금리는 기존 2.0%에서 0.3% 낮춘 1.7%이다.
상환조건은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으로, 최초 1년 거치기간 동안의 이자 납부는 구에서 전체 지원한다.
또한 영세한 업체들을 위해 보증재단의 보증서 발행 수수료도 지원한다.
융자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융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한 뒤 신한은행 성동구청지점을 방문해 특별 신용보증서 발행 등과 관련한 사전상담을 거친 후 구청 13층 지역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접수 마감 후 운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 기업이 선정되며, 융자 실행 및 자금 수령은 오는 6월 중순께 진행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경기침체와 더불어 특히 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지원을 위해 이번 추가 융자지원을 준비했다”며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희망의 씨앗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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