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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구 관계자가 온라인 화상통화로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난 8일 ‘서울케어 건강돌봄서비스 공모’ 선정으로 사업비 6050만원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건강고위험군 주민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건강돌봄사업을 전담하기 위해 의사,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약사 등 9명으로 구성된 건강돌봄팀을 신설하고 올 연내 운영예정인 신대방보건지소를 거점으로 추진한다.
대상은 보건지소 관할지역인 신대방권에 거주하는 복합만성질환자, 재입원고위험군 등 건강고위험군이다.
건강돌봄서비스는 ▲대상자 선정 ▲건강상태 평가 ▲케어플랜 ▲서비스 제공 및 필요서비스 연계 ▲대상자 재평가, 지속관리 등 총 5단계로 진행해 대상자 중심 토털 매니지먼트 및 지속관리를 위한 단계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찾·동 방문간호사 ▲지역 병의원 ▲돌봄SOS센터에서 의뢰한 주민 중 서비스 기준에 부합한 주민을 대상자로 선정한다.
건강돌봄팀은 대상 가정 최초 방문 시에 ▲보유질환, 정기적 약복용, 인지·치매 등 건강상태 ▲영양, 식사, 개인위생 등 생활기능 ▲교육, 주거, 재정 등 사회적 욕구를 종합한 건강상태를 평가한다.
건강상태 종합소견을 검토 후 필요한 서비스 목록 및 자원연계 계획을 포함한 케어플랜을 수립 장·단기 목표를 설정한다.
이후 ▲혈압·혈당 조절 및 정기적 약복용 등 의료관리와 전문과 진료 등 건강관리 서비스 ▲식생활 교육·상담, 조리교육·실습, 영양식품 지원 ▲장애·허약정도 평가, 재활케어플랜 수립, 4~12주 맞춤형 운동교육 ▲대상자 요구도에 따른 지역사회 보건·의료·복지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3개월간 서비스 제공이 완료하면 재평가를 통해 추가 돌봄서비스 또는 지역사회 복귀 여부를 결정하며, 건강돌봄서비스로 해결 불가능한 대상자의 경우는 지역연계를 통해 관리한다.
구는 오는 2023년까지 흑석권역, 사당권역내 보건지소를 확충하고 건강돌봄서비스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임종열 보건기획과장은 “이번 신대방권역 건강고위험군 주민을 시작으로 맞춤형 건강돌봄서비스를 구 전역으로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을 위한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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