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은천동 주민센터 ‘그린힐링오피스’로 재탄생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15 15: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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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힐링오피스로 탈바꿈 한 은천동주민센터(사무공간 파티션 상단)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은천동 주민센터가 공기정화식물이 가득한 ‘그린힐링오피스’로 재탄생했다.  

 

은천동 주민센터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주관 ‘2020년 그린힐링오피스 조성 공모사업’에 응모해 지난 3월 최종 선정, 시비 1800만원을 지원받았다. 동주민센터는 지난 6월부터 현장 실사와 공사를 시작해 민원실과 복지상담 공간을 중심으로 공기 질 개선에 효과가 있는 녹색식물을 곳곳에 식재했다.

 

은천동 주민센터는 이달 중 그린힐링오피스 환경조성 보강에 힘쓸 예정이며, 앞으로 서울시와 협업해 그린힐링오피스 조성 전·후 직원들의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하고 만족도 평가와 교육 등을 통해 직원 업무능률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식물을 활용한 실내 환경 개선과 업무능률 향상을 위해 ‘그린힐링오피스’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며,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녹색 인프라 정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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