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제30대 강동구민대상‘ 후보자 추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28 18: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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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0대 강동구민대상 후보자 모집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제30대 강동구민대상‘ 후보자를 10월29일까지 추천받는다.
 

구는 지역사회의 각 분야에서 구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공로가 큰 숨은 봉사자를 발굴해 희망과 감동을 주는 사회분위기를 형성하고 구민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매년 강동구민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로 30대째인 강동구민대상은 ▲사회발전·봉사 ▲환경 ▲경제발전 ▲효행·선행 ▲문화·체육 5개 부문에서 각 1명을 선정한다. 단, 사회발전‧봉사부문은 개인과 단체 각각 선정 가능하다. 추천대상은 강동구에 5년 이상 계속 거주(소재)한 개인 또는 단체로서 각 분야별 현저한 공적이 있는 구민이다.

 

구민대상 후보를 추천하고자 하는 자는 추천서 등 양식을 작성해 10월 29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자치안전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공적에 대한 사실 확인 조사를 거쳐 강동구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에서 결정되며, 시상식은 2022년 1월 신년인사회 시 열릴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위에서 남달리 헌신·봉사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귀감이 되는 주민, 단체가 있으면 영광스러운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도록 적극 추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29대 강동구민대상은 ▲사회발전·봉사부문(단체) 「대한적십자봉사회 강동구지구협의회」 ▲사회발전·봉사부문(개인) 「한상림(前 강동구 새마을부녀회 회장)」▲환경부문 「환경오너시민모임」 ▲경제발전부문 「암사종합시장 상인회」 ▲효행·선행부문 「윤상욱(강일동)」 ▲문화·체육부문 「강동구 족구협회」가 선정된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자치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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