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행안부 '전국 지자체 지역 안전지수 통계'서 교통분야 1등급 달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5 15: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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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감염병등 5개 지표 2등급
▲ 은평구 지역안전지수 및 점수 비교표. (출처=국립재난안전연구원 지역안전진단시스템)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0 전국 지자체 지역 안전지수 통계'에서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6개 지표 모두 1·2등급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매년 12월 행정안전부에서 각 지자체 안전에 관한 각종 통계를 활용, 6개 지표를 1~5등급으로 분류해 안전수준을 계량화한 지수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해당 지역이 안전함을 의미한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교통분야에서 1등급을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 2등급을 받아 서울시 자치구 중 상위권에 속하게 됐다.

그동안 구는 북한산 등 산불취약지역 중심으로 집중 예찰·점검을 실시하고 코로나19에 대응하고자 선제적인 방역을 시행하는 등 사회재난 예방을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까지 3등급에 머물렀던 화재, 감염병 지표를 2등급까지 끌어올렸다.

김미경 구청장은 “살기좋은 은평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각종 자연·사회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힘든 시기를 견디고 계신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2020년 지방자치단체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등급에 선정되는 등 재난안전관리 관련 각종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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