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제11회 마포거북이마라톤’ 행사와 ‘나 혼자 걷기 프로젝트’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마포거북이마라톤’은 장애인의 날 40주년을 기념해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19일부터 오는 11월13일까지 진행된다.
구는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기념하고자 매년 4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주민 등이 함께하는 마라톤 행사를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의 발생 및 확산으로 인해 행사 시기가 늦춰지며 19일부터 한 달 동안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특별한 비대면 방식으로 열리게 됐다.
이번 마라톤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2개의 코스(하늘공원~노을공원 산책로/홍제천 수변길~난지한강공원 산책로)를 마련하고, 참가자들간 참여 일정이 중복되지 않도록 참가 접수시 시간을 분산 조정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방역에 더욱 철저를 기하고자 접수를 마친 참가자 전원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품과 방역지침 안내서를 배부하고 현장에 개인 방역 수칙 현수막을 게시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자는 목적지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통해 완주를 인증하게 되며 복지관 확인 후 완주 기념품을 받고 행운권도 응모해 추가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한편 구는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한 일상에서 오는 주민들의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 감소와 면역력 향상을 위해 ‘[비대면-모바일] 마포 한강따라 나 혼자 걷기 프로젝트’ 걷기 챌린지도 19일부터 2주간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의 참여 방법은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어플 설치 후, 하단 챌린지모드에서 ‘마포 한강따라 나 혼자 걷기 프로젝트’ 중 제9코스 ‘어서와! 마포 한강은 처음이지?’(19~오면 25일) 또는 제10코스 ‘마포한강의 변신은 무죄!’(26일~11월1일)를 운영기간에 맞춰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참여자는 개인별 안전거리 확보 및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우선 실천하며 미션을 수행해야 하고, 걷기챌린지 목표를 달성한 주민들에게 구는 챌린지 달성 쿠폰(선착순 200명)을 발급해 기념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유동균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을 주민들이 10월에 구가 마련한 비대면 행사를 통해 시원한 한강과 공원 숲의 공기를 맡으며 누적된 심신의 피로를 해소하고 힐링에너지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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