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나눔열기 후끈··· 사랑의 온도탑 190℃ 돌파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06 15: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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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액 5억7000여만원 달해
목표대비 2억7000만원 초과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는 따뜻한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희망2020 나눔캠페인'의 사랑의 열매 온도탑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목표액인 3억원(100도)을 초과한 5억7000여만원(190도)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사랑의 열매 온도탑은 목표액(3억원)의 1%인 300만원의 성금이 모금될 때마다 온도가 1도 올라가게 된다.

시는 지난해 11월26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시작으로 시청 중앙현관에 온도탑을 설치해 지역내 기업체, 단체, 시민들의 적극적인 나눔에 손길로 지난 1월31일 190도 온도로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이렇게 시민들의 온정의 손길로 이룬 결실은 지역내 취약계층이 직면한 문제상황 해결을 위한 도움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서비스 및 복지사업 등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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