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100만원씩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5 15: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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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임대업 제외
내달 19일까지 신청자 접수
▲ 자영업자 경영안정지원 포스터.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지역내 소상공인에게 사업장당 100만원의 경영안정지원금을 지원하고, 15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1월30일 이전 개업한 연 매출 5억원 미만,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제조업·광업·건설업·운송업 10인 미만)의 주된 사업장 소재지가 강남구인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기준 실제 영업 중이어야 하며, 유흥주점?부동산임대업 등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제한업종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3월19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이달 15일부터 가능하며 강남구청 홈페이지에서 개인정보 기재 후 사업자등록증, 매출액과 상시근로자 수 증빙자료만 첨부하면 된다.

방문 신청은 3월2일부터 가능하며 신분증과 통장사본, 사업자등록증, 매출액과 상시근로자 수 증빙자료 등을 구비해 대표자의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 방식으로 구청 제2별관 지하 1층 아카데미 교육장을 찾아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강남구 경영안정지원 콜센터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공공요금 50만원 긴급 지원 신청을 받는 등 다양한 정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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