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바우처는 정부가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기, 도시가스, 연탄 등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12일 구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노인(만 65세 이상, 1955년 12월31일 이전 출생) ▲장애인 ▲영유아(만 6세 미만, 2014년 1월1일 이후 출생) ▲임산부(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 ▲중증·희귀·중증난치성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장(가정위탁보호 아동 포함)이 있는 가구다.
지원은 이들을 대상으로 가구원수에 따라 차등 지원하는데, 1인 가구 9만5000원(하절기 7000원, 동절기 8만8000원), 2인 가구 13만4000원(하절기 1만원, 동절기 12만4000원), 3인 이상 가구는 16만7000(하절기 1만5000원, 동절기 15만2000원)이다.
특히 여름철은 '요금차감' 방식만 가능하며 겨울철은 요금차감과 '국민행복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12월31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요금차감의 경우 신청자가 차감을 원하는 고객번호(납부자번호)가 적힌 최근 고지서를 가지고 방문해야하며, 국민행복카드의 경우 동주민센터에서 신청 후 은행에서 카드를 발급해 사용하면 된다.
단, 지난해 지원 받은 가구 중 주소, 가구원 등의 정보 변경이 없는 대상자는 자동 신청되며, 가구원 수 변경이 있을 경우에는 오는 26일까지 재신청해야 한다.
아울러 지원 받은 여름 바우처는 오는 7월1일~9월30일, 겨울 바우처는 10월14일~2021년 4월30일 사용가능하며, 여름에 사용하고 남은 금액은 겨울 바우처로 사용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청 녹색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여름철 전기세, 겨울철 난방비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 바우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며 "여름철 폭염에 따른 지원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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