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자금 최대 3억 융자지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12일 농촌을 이끌어갈 인력 육성을 위해 후계농업경영인 10명, 청년창업농 18명을 선정했다.
군은 영농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창업농에게 최대 3년간 월 최대 100만원의 영농정착금을 지급하고,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정예 농업인 육성을 목적으로 일정기간 농업자금을 연 2%의 금리로 세대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청년농업인 관련 지원사업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천호 군수는 “발전하는 농촌이 될 수 있도록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차세대 농업인재 발굴ㆍ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과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사업을 발굴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농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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