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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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할랄음식 문화거리 조성사업 위치도. (사진제공=용산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지역내 이태원에 '할랄음식 문화거리' 조성에 나선다.
할랄(halal)이란 이슬람 율법에 의해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도록 허용된 제품을 말하는 것으로, 이태원은 이 할랄음식의 메카로 잘 알려져 있다.
총 11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의 공사구간은 이슬람 중앙성원(우사단로10길 39) 인근 이태원로 196(이태원 119 안전센터)부터 한남동 732-19(장미아파트)까지 500m다.
공사내역은 보도 포장(1058㎡), 차도 정비(36a), 측구 설치(384m), 빗물받이 재설치(34곳), 가로등 개량(10곳), 보안등 개량(40곳), 노후 하수관 개량(34m) 등이며 우사단로 좌우측 보도를 기존 2m에서 2.5m로 확장한다.
또한 우사단로10길에는 1.2~2m 너비 편측 보도를 신설하기로 했으며, 보광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노면·횡단보도를 정비하고 각종 교통 시설물도 새롭게 설치한다.
아울러 구는 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28일 용산경찰서와 교통규제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좁은 보도를 넓히고 낡은 거리환경을 개선, 할랄 음식을 찾는 전세계 관광객들에게 쾌적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할랄음식 문화거리가 무슬림 관광객은 물론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국내 관광객들에게도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할랄음식 문화거리 외 ▲이태원 관광 특화거리 세계음식거리(이태원로27가길) 및 베트남 퀴논길(보광로59길) 재정비 ▲다시찾고 싶은 경리단길(회나무로) 조성사업 ▲용산공예관 연계 한남동 카페거리(이태원로54길) 조성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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