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국악으로 듣는 재즈&브루스'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문화재단은 금나래아트홀에서 코로나19 여파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온라인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공연으로 오는 22일 ‘해설이 있는 발레 갈라’ 공연을 선보인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고전발레인 ‘백조의 호수’ 작품을 갈라 형식으로 구성하고, 작품의 줄거리와 내용을 샌드아트를 통해 동화적으로 구현한 작품이다. 재미있는 해설과 지금까지 발레 공연에서는 보지 못한 영상 구성을 통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22~31일 10일간 금천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에 선정된 ‘이야기가 있는 오색오감 토요콘서트’ 시리즈 중 하나로 기획됐다. ‘이야기가 있는 오색오감 토요콘서트’는 지난해 구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아동 및 가족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동화’를 모티브로 국악, 발레, 클래식 등 5가지의 장르로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공연이다.
또한 오는 28일 두 번째로 선보이는 ‘국악으로 듣는 재즈&브루스’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국악을 재밌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고 있는 국악창작그룹 ‘뮤르’의 창작 작품으로, 당초 야외공연으로 계획했으나, 최근 수도권 공공시설 운영 중단 방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됐다.
‘국악으로 듣는 재즈&블루스’ 콘서트는 28일부터 금천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기간 제한 없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금나래아트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임시 휴관에 들어갔으며, 오는 8월부터는 공연장에서 관객을 직접 만날 수 있도록 안전한 관람 수칙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진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이 임시휴관으로 공연장을 찾아올 수 없는 주민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풍성하게 마련된 공연들을 하루빨리 관객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도록 공연장 방역과 안전 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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