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행복글판’ 가을편 19일까지 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04 15: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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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중랑행복글판’ 가을편을 오는 19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한다고 밝혔다.

‘중랑행복글판’은 구가 구청을 방문하는 구민들에게 메시지로 따뜻한 감성과 위로,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구청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이다.

주제는 가을을 느낄 수 있는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글귀로, 구민을 위로하고 따뜻한 정서적 감동을 주며 세대를 아울러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지역내 거주자 또는 사업장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1인당 1작품을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또는 구청 행정지원과로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9일까지 구청 홈페이지(구민참여→인터넷접수)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는 구청 행정지원과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도 가능하다.

출품 작품은 내·외부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6작품이 선정되며, 당선작(1작품) 50만원, 가작(5작품) 각 10만원 등 총 100만원 상당의 중랑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당선결과는 오는 9월9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당선작은 문안에 맞는 디자인을 거쳐 9월 중순부터 11월까지 구청 청사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중랑행복글판이 청사를 오가는 구민에게 일상속에서의 작은 위로를 주면 좋겠다”며, “가을의 정취가 한껏 느껴질 수 있는 참신한 문안을 많이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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