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비대면 교육 '슬기로운 반려생활'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13 14: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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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 반려생활’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반려동물 보호를 위한 비대면(온라인) 교육 '슬기로운 반려생활'을 2차에 걸쳐 운영한다.

 

1차 '반려견' 편은 오는 20일 오후 2시, 2차 '반려묘' 편은 11월5일 오후 2시로 예정했다. 

 

설채현·김명철 수의사가 강사로 나서 반려동물과 실내생활하는 법, 반려동물의 이상행동과 그에 대한 대처법을 상세히 소개한다.

 

설·김 수의사는 현재 EBS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와 <고양이를 부탁해>에 각각 출연하고 있다. 

 

강의는 구청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되며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채팅창으로 실시간 질의응답도 가능하며, 사전 설문도 받는다. 

 

행사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설문지로 연결이 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 반려동물로 인한 각종 고민들을 한 방에 해결해줄 것”이라며 “강의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전 설문지를 많이 제출해 달라”고 말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동물과 공존하는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구가 애쓰고 있다”며 “반려동물과 함께 코로나19 시대를 잘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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