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장항1동, ‘황무지에서 옥토로 장항1동 마을이야기’ 책자 발간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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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1동의 역사와 모습을 기록… 관내 도서관 등에 배부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1동은 재개발을 앞둔 장항1동의 역사와 모습을 기록한 ‘황무지에서 옥토로 장항1동 마을이야기’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고양장항공공주택단지, 고양방송영상밸리 등의 개발을 앞두고 크게 변화할 장항1동의 현재 모습뿐만 아니라 마을의 전반적인 유래와 역사, 주민들의 소소한 마을살이 이야기 등을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기록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총 295쪽으로 이뤄진 이 책자는 4개의 구성으로 연결돼 있다.

 

▲‘장항1동 마을 개관’에서는 장항1동의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 자연 환경, 농경 개발 과정, 마을의 산업 등을 기록했으며, ▲‘자연마을’에서는 1~5통에 해당하는 각 자연마을의 안내와 함께 마을공동체 민속, 직능단체 활동상을 그려냈다.

그리고 ▲‘개발 도시’ 및 ‘재개발 과정’에서는 개발 완공된 주요 시설 소개와 함께 앞으로 개발될 사업 안내, 그리고 주민들이 겪은 재개발 과정 등을 담아냈다.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만 주민들로부터 제공받은 사진과 그림 등의 다양한 시각화 자료를 최대한 활용해 책자의 가독성을 높였기 때문에 흥미롭게 읽을 수 있고 보다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윤희성 장항1동장은 “많은 주민들께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책자 제작을 마칠 수 있었기에 감사드리며 이 책자를 통해 우리 마을의 다양한 전통과 역사를 보존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사료로도 유용하게 쓰이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 책은 고양시 관내 도서관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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