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신협 구산지점·지사協, 저소득가정 재학생에 장학금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08 16: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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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은평신협 구산지점이 35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역내 저소득가정 재학생 13명에게 전달했다.


8일 구에 따르면 구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더 좋은 구산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대상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가정의 학생으로, 선정 과정에서 지역내 학교 및 직능단체 위원의 도움을 받아 실질적 도움을 필요로 하는 긴급한 위기의 학생을 선정했다.

이와 함께 은평신협 구산지점은 장학금 150만원을 기탁함으로써 사회적 위기 상황에서 지역사회를 위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이동재 구산동장은 “‘더 좋은 구산 장학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상황에서도 학생만큼은 학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지원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적절한 지원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당면한 사회적위기가 극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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