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총 1200매 제작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30일까지 지역내 자원봉사자와 함께 쿨(cool) 마스크 1200장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제작비용은 그동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보내온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재봉기술을 가지고 있는 자원봉사자 20여명이 마스크 제작에 참여해 더 뜻깊다.
쿨 마스크는 기존 면 소재 대신 린넨 소재로, 무더위 속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불편함을 다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30일까지 중랑패션봉제교육장 및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제작되며, 완성된 마스크는 7월1일부터 호흡기, 심장 질환 장애인 및 무더위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3월, 국민안심면마스크 약 20만장을 지역내 패션봉제업체와 협업으로 제작해 거동불편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배부한 바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재능기부에 적극 나서주신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쿨 마스크가 무더위를 견디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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