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화훼산업특구 고양화훼단지에 농림축산식품부 방문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10 13: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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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농림축산식품부-한국화훼농협관계자 위기대응방안 논의‧전방위적 지원 약속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는 농림축산식품부(조재호 차관보)가 지난 7일 국내 유일의 화훼산업특구인 고양화훼단지 내 한 농가를 방문해 졸업식 등 각종 행사의 취소·연기와 소비 위축에 따른 직격탄을 맞은 화훼산업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슬픔에 지쳐있는 농가를 위로했다고 10일 전했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이날 농림축산식품부는 고양시와 한국화훼농협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발생한 화훼소비 위축 원인을 분석하고 향후 문제점을 조속히 극복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어려움에 처한 농가들이 현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약속했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최근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국가 전체로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국민경제와 소비가 위축되는 동시에 각종 행사와 졸업시즌을 앞둔 화훼산업은 농작물 가격폭락으로 출하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농가들의 깊은 한숨만 이어지고 있다.

송세영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재 추진 중인 화훼산업 기반조성 사업과 화훼유통센터 건립 등 각종 지원사업을 조기 준공해 화훼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소비자의 꽃 소비 인식 전환을 유도하고, 내수시장을 넘어 수출시장에서도 차별화된 기술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해 화훼산업 위기를 조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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