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자원봉사센터는 2020년 말까지 관내 출산 가구에 수제 떡 케이크를 제공하는 ‘사랑의 해피버스데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구 데드크로스 현상을 겪고 있는 합천군 관내 출산 가구에 자녀 양육에 도움을 주고자 수제 떡 케이크를 제공할 예정이며, 매월 말 관내 자원봉사자들이 케이크 제작 교육을 받은 후,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방문,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이는 의무적인 자원봉사활동을 벗어나 손수 만든 케이크를 나눔으로써 자원봉사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며 케이크 신청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출생 신고와 함께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합천군 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 방학프로그램, 찾아가는 이미용, 사랑의 빨래방 등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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