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인천, ‘대담한 대담’ 내달 15일 스타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11 15: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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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나 작가가 말하는 '여행서 배운 삶의 지혜'
클래식라운지등 문화예술교육 강좌도 5월 개강
[인천=문찬식 기자] 아트센터인천은 오는 4월부터 명사특강 ‘대담한 대담’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대담한 대담’은 사회 각계의 다양한 명사들이 펼치는 대담 프로그램으로 각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 그들의 시대적 담론을 깊이 있는 강연으로 들려준다.

아나운서에서 작가 및 강연자로 변신한 손미나 작가가 강연 및 진행자로 참여하고, 최재천 교수, 장항준 감독, 김경일 교수, 이욱정 PD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세부일정으로는 ▲4월15일 ▲5월13일 ▲7월15일 ▲9월9일 ▲11월11일 등 총 5회 차에 걸쳐 진행된다.

전석 2만원이며 17일부터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첫 번째 강연(4월15일)은 ‘여행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손미나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한 순간의 만남이나 사건이 인생을 바꾸기도 하듯 여행의 매력은 매우 강력하다.

손미나 작가 스스로가 여행을 하며 만난 사람들과의 에피소드를 풀어가며 여행에서 배운 인생의 지혜를 전할 예정이다.

오는 5월부터는 문화예술교육 정규 강좌가 시작된다.

경향신문 문학수 음악전문기자가 진행하는 ‘클래식 라운지’, 오르세 미술관 연구원을 지낸 이현 미술사가가 진행하는 ‘미술, 여행이 되다’가 상·하반기로 운영되며 각 6회 차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작곡 프로젝트 ‘꿈꾸는 음악가’ 역시 상·하반기로 운영되며 총 12회차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상세 커리큘럼 확인 및 강좌신청은 오는 4월26일부터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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