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제28회 양천구민상 후보자 공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15 16: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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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빛낸 올해의 구민은?
8개 부문
▲ 지난해 5월 양천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한 구민상 수상자들.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31일까지 구민의 귀감이 되는 자랑스러운 구민을 포상하기 위해 ‘2021년 제28회 양천구민상’ 후보자 접수를 받는다.


15일 구에 따르면 구민상은 지역발전, 주민화합, 봉사, 효행·선행, 환경보호, 문화·예술, 체육, 교육 총 8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수상 후보자는 구에 3년 이상 계속해 주소를 두고 있는 구민 중 부문별 특별한 공적이 있는 자여야 하며, 추천하고자 하는 후보자가 있는 경우에는 구청 또는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추천 양식을 작성해 추천권자로부터 추천을 받아 제출하면 된다.

구민상의 추천권자는 부문별 관계 기관장(동장 및 부서장 포함), 학교장 및 구의회 의원이며, 10인 이상의 구민이 공동추천서를 작성하여 추천할 수도 있다.

접수된 수상 후보자들은 감사담당관의 철저한 공적 조사를 거친 후, 구민상 심사위원회의 서면심사(1차)와 토론심사(2차)를 통해 8명의 수상자가 최종 결정된다.

구는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구민의 날 행사 시 유공상패를 수여하고, 구청 1층에 설치된 ‘올해의 구민상 수상자’ 전시관에 새겨 자랑스러운 업적을 기릴 방침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양천구를 위해 애써주신 구민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영예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후보자 추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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