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분리캠페인·환경지킴 챌린지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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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끗한 골목 만들기 협동 프로젝트' 안내문. (사진제공=서대문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천연충현 도시재생활성화 지역내 골목들이 아파트 단지처럼 쾌적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마을의 여러 주민 모임이 참여하는 '깨끗한 골목 만들기 협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구는 올 연말까지 ▲‘독립문로12길 주민모임’이 재활용 분리캠페인과 12길 골목가꾸기 ▲‘천연옹달샘’이 물품 재사용과 수선, 청소년 환경지킴 챌린지 ▲‘천염샘 주민네트워크’가 독립문로 3길 골목가꾸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천연충현 마을협동조합’이 임시 재활용 정거장 운영과 골목환경개선 ▲‘천연충현 도시재생주민협의체 골목보행분과’가 마을 속, 실생활 속 재활용 활동 ▲천연동 주민자치회 생활환경분과가 재활용 물품교환 캠페인을 각각 펼친다.
이 프로젝트는 30일 오후 7시 천연충현 도시재생 거점공간 '골목통'(독립문로 8길 3)에서 열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의 강의로 시작된다.
이날 홍 소장은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재활용의 필요성과 주민 역할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공감을 나눌 예정이다.
이어 원활한 협동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천연충현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박인권 대표의 ‘천연동 마을의 변화’ 특강(8월25일) ▲쓰레기 배출 관련 주민간담회(9월22일) ▲국민대학교 윤호섭 명예교수의 ‘환경문제에 대한 이야기와 티셔츠 퍼포먼스’(10월20일) ▲지구시민운동연합 청년팀의 ‘실생활에서의 재활용방법’ 교육(11월10·17일)이 이어진다.
이밖에 온라인을 통해 ‘깨끗한 골목 만들기’ 안내도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천연충현도시재생지원센터 또는 구청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에 인근 주민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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