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덕양구는 사회복지수급자 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 유지를 위한 확인조사에 앞서 이달 22일부터 31일까지 금융조사 대상자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소득재산 확인이 필요한 복지대상자가 ‘금융정보 등 제공동의서(이하 동의서)’가 징구되지 않았거나, 금융조사 대상자이지만 ‘조사안함’으로 되어 있는 등의 사유로 금융재산조사가 누락돼 적절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는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덕양구 정비대상은 ▲동의서 미등록자 1,198건 ▲금융재산 조사여부 정비대상 483건 등 총 1,681건으로, 전화, 우편물, 온라인 징구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정비할 계획이다.
김운영 덕양구청장은 “조사누락으로 인한 복지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금융조사 여부 정비를 실시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동의 기능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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