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기획 사업인 이번 조사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396명을 대상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실시된다.
특히 사회관계망 단절로 고독사(孤獨死) 및 건강취약 가능성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상황에 따라 안부확인을 위한 1차 유선상담과 2차 심층 방문상담을 진행하고 선제적 위기 발굴을 위해 동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발굴된 위기가구는 만석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통해 공공 및 민간서비스를 연계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한필 만석동장은 “이번 조사로 코로나 상황에 잠재되어 있는 위기 상황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마련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만석동이 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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