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대 일대 거리공연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공연 기회를 잃어버린 홍대 일대의 아티스트를 위해 '제1회 홍대 거리아티스트 온라인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홍대 일대는 평소 많은 거리예술가들이 자유롭게 공연을 하며 관람객과 호흡하는 서울 지역 최고의 문화예술 인큐베이터 공간으로 유명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각종 공연이 취소되고 거리예술가들의 설 자리가 사라지면서 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구는 예술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리예술가들에게 공연 기회를 주고 지역에서 창작활동을 지속하도록 돕기 위해 온라인 경연대회를 진행한다.
참가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국내 거주 예술가(미성년자는 보호자 참가 동의서 필요)로 본선일 기준 2주 이내에 해외 또는 국내 코로나 위험 지역에 방문 하지 않은 자, 발열·기침·호흡기 이상 증상이 없는 자다.
모집 분야는 음악·기악·무용·댄스, 퍼포먼스, 시각 등 거리예술 활동이 가능한 장르다.
참가자 모집기간은 24일부터 오는 9월13일까지이며, 참자가가 제출한 공연영상을 바탕으로 1차 예심을 거쳐 9월15일 총 20팀의 본선 진출자를 발표한다.
이어 2차 온라인 본선은 오는 9월18일 서울음악창작소 마음홀(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228)에서 무관중 공연으로 진행된다.
본선 진출팀은 이날 각자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고 전문가 현장심사(70점)와 온라인 호응도(30점)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가린다.
아울러 온라인 호응도 심사는 오는 9월19~27일 본선 공연영상을 유튜브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구 홈페이지 등에 게시해 시민 호응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9월29일 발표 예정인 수상자(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2명)에게는 소정의 지역 상품권과 트로피가 주어지며 구는 향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수상자들만의 특별공연 무대도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공연영상(링크 또는 3분 이내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코로나19로 활동이 크게 위축된 문화예술인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힘을 얻고 문화 향유 기회가 줄어든 시민들은 언택트 공연 관람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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