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장소·공원등 순찰··· 주민불안요소 예방
| ▲ '어르신 보안관' 발대식 후 이승로 구청장(오른쪽 네 번째)과 노인 보안관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최근 구청장실에서 안전한 아파트 단지 조성을 위한 '2020 성북구 아파트 어르신 보안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어르신 보안관 사업'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들의 봉사활동으로 이뤄지고 있다.
노인 보안관은 2012년 7개 단지 22명의 노인이 참여하는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점차 확대돼 올해에는 54개 단지 236명의 노인이 활동하게 된다.
이에 따라 노인 보안관들은 공동주택 단지내 휴게장소, 공원, 위험시설물 등을 순찰하며 청소년의 비행·탈선 및 음주, 고성방가, 쓰레기 무단투기 등 주민불안요소나 사고를 예방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노인 보안관 대표로 3개 단지에서 6명의 노인과 관리사무소장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노인 보안관 대표로 참석한 정영식, 김영숙 노인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어르신보안관은 주민의 안전과 평안한 생활을 지켜주는 봉사자로서, 아파트 단지내외 순찰을 통해 살기 좋은 아파트 단지 만들기에 솔선수범할 것”이라 다짐했다.
이에 이승로 구청장은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의 일환인 어르신 보안관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지역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아파트 단지내 외 휴게장소 및 공원 등의 청소년 비행과 탈선을 예방하여 안전한 성북 구현에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매년 200여명이 넘는 어르신보안관이 한자리에 모여 어르신보안관 발대식을 성대하게 했는데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표 어르신만 모시고 발대식을 축소 개최하게 돼 아쉬움이 많으실 것이다"면서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이므로 어르신보안관 활동을 하면서 아프시면 꼭 쉬시고,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활동하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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