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주교동, “연말연시 사랑나눔”…쌀과 라면 저소득층에 전달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23 15: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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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현역지역주택조합 조합원과 ㈜라온디앤에스 임직원 일동 후원

[고양=이기홍 기자] 지난 22일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활동이 전개됐다는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탄현역지역주택조합 조합원과 ㈜라온디앤에스(대표 정창용) 임직원 일동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40포(1포당 10㎏)와 라면 20상자를 후원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이번 후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이들에게 삶을 살아갈 용기를 북돋아 주고자, 조합원과 임직원들이 뜻을 모은 데서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조합원은 “코로나19로 지친 이웃들이 사랑의 쌀로 위안을 받고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구학 주교동장은 “연말연시를 맞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온정의 손길이 줄어 걱정했는데, 뜻깊은 나눔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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