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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내 종합사회복지관 앞마당에 설치된 야외 무더위 쉼터에서 주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서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올해 여름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구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내 곳곳에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구는 동주민센터 20곳, 야외 무더위쉼터 6곳, 야간 안전숙소 2곳 등 총 28곳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그동안 무더위쉼터로 활용해온 경로당을 대신해 등촌1·4·7·9 종합사회복지관과 방화6·11 종합사회복지관 등 6개 종합사회복지관 앞마당에 야외 무더위쉼터를 설치하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야외 무더위쉼터에는 구민들이 더위를 피해 쉬어갈 수 있도록 그늘막텐트와 냉풍기, 대형선풍기를 비치했다.
또한 동주민센터 무더위쉼터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폭염특보(주의보, 경보)가 발령되면 평일과 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와 함께 구는 지역내 숙박업소 2곳과 협약을 맺고 오는 31일까지 '무더위 안전숙소'도 운영한다.
이용대상은 가정에 에어컨이 없거나 가족 돌봄을 받기 힘든 만 60세 이상의 저소득 홀몸노인과 고령부부 등이다.
아울러 구는 모든 무더위 쉼터에 방역관리자를 지정, 2시간마다 환기, 출입자 명단작성, 발열체크, 손 소독제 사용안내, 이용자 간 2미터 거리 유지 등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노현송 구청장은 "무더위쉼터가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께 편안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무더위쉼터를 이용하시는 구민께서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꼭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무더위 쉼터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어르신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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