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추석맞이 기부나눔 릴레이 이어져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19 18: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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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원인터내셔널 추석맞이 성품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를 맞이해 지역내 기업들의 기부나눔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먼저, 지역내 홀몸노인 및 저소득층을 위한 백미 지원으로 지난 16일 대순진리회 수색방면이 백미 20포를 기부했으며, 이어 17일에는 신도리코 상영재단에서 백미 800포를 구에 전달했다.

이어 지난 1월부터 지역사회공헌 업무협약을 통해 각 동별 맞춤기부를 하던 국제라이온스 협회 354-C 지구도 참치세트, 햄세트 등 추석 맞이 명절세트 680여개를 지역내 저소득층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오는 24일에는 (주)이마트가 '이마트와 함께하는 희망마차 프로젝트'를 구와 함께 진행한다.

희망마차는 추석 명절에 필요한 식품꾸러미를 구성해 구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 (주)금원인터내셔널은 손 소독제 300개를 기부해 17일 지역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했으며, 라원문화는 홀몸노인 생활지원을 위한 명절키트 200개를 오는 23일 명절을 홀로 보내는 노인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즐거운 추석에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을 먼저 생각해주는 기업과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으로 성동구 주민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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