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 4월 토요코인 호텔 서울 영등포점과 첫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가족 안심숙소를 운영해왔으나, 9월 호텔과 맺은 MOU의 종결로 인해 안심숙소 운영이 중단됐다.
이에 구는 새로운 안심숙소 발굴에 돌입했고, 최근 ‘호텔브릿지’와 안심숙소 지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 관계자는 "새롭게 지정된 호텔브릿지(영등포로 9)는 양평동에 위치한 관광호텔로 신축된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하고 쾌적한 객실과 부대시설을 자랑한다"며 "총 83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객실에 온돌이 설치돼 이용 편의를 더한다. 또한 5호선 양평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으며, 주택 밀집지역에 위치해 조용하고 안전한 주변환경으로 가족단위 이용에 적합하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입국자의 가족은 디럭스패밀리트윈 객실에 대하여 1박당 기존 숙박비에 56% 할인된 금액인, 4만원에 호텔 투숙이 가능하게 됐다. 숙박 일수에 제한없이 동일한 금액으로 묵을 수 있으며, 객실당 최대 3인까지 투숙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입국자의 항공권과 함께 가족본인의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등본 등 가족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호텔브릿지 또는 구 재난안전대책본부로 문의가 가능하다.
구는 가족 안심숙소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호텔 시설에 대한 소독 방역 지원은 물론 주기적 점검과 협의로 이용객 편의 제공에 힘쓸 방침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가족안심숙소 지정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막고,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종식때까지 방역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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